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히나타 미쿠 (문단 편집) === [[전희절창하지 않는 심포기어]] === 미쿠의 진가가 드러나는 곳(...) 개그성이 강한 특전 영상이긴 하지만, 여기에 있었던 일은 전부 공식설정이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(...) 1기 엔딩에서 그 감동적인 재회 후에 히비키에게 안겨서는 히비키가 아프다며 비명을 지를 정도로 주먹으로 퍽퍽 때려대고, 기분이 풀릴 때까지 놔주지 않는다며 진한 [[백합]]연출을 한다. 그리고 기숙사 이전 후 2단 침대에서 윗칸에서 같이 자기 위해 아랫칸을 짐칸으로 개조하는 히비키를 바라보며 "이전처럼 좁은 방이 아니니까, 굳이 아랫층을 수납장으로 쓸 필요는 없지만...'''내가 딱히 말릴 이유는 없겠지'''."라며 얼굴을 붉힌다. 그리고 히비키의 "미쿠의 곁이 나에게 가장 따뜻한 장소야." "오늘도 같이 자자!"라는 발언에 얼굴을 붉히며 어쩔 줄 몰라한다. 그리고 2기 1화 이전에 크리스와 히비키가 ~~동반출근~~ 공동 임무에 나선다고 하자 대놓고 크리스를 경계+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히비키에게 "예전에 뱃사람은 항구마다 가족이 있었다고 해..."라며 히비키에게 바람피지 말라고 전하나, 히비키는 둔감이라 무슨 뜻인지 전혀 이해 못해서 Fail. 신수경을 기어로 장착했을 때 자신이 부른 노래[* 왜경 신수경을 말한다. "나도 널 지키고 싶다고", "이제 멀리 가게 하지 않아", 이렇게나 좋아한단 말이야" 등 가사에 얀데레끼가 충만하다.]를 떠올리더니 "심포기어의 가사는 '''주자의 심상을 구현한 것'''"이라는 얘기를 떠올리곤 부끄러워서 소리지르며 리타이어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